섬 속의 섬 우도를 찾은 관광객이 9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우도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90만84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관광객 88만7492명을 훨씬 넘어선 것으로 집계돼 올해 말까지 모두 1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우도에는 성산항과 종달항을 잇는 도항선이 하루 왕복 20~25회 가량 운행되고 있다.
섬 속의 섬 우도를 찾은 관광객이 9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우도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90만84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관광객 88만7492명을 훨씬 넘어선 것으로 집계돼 올해 말까지 모두 1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우도에는 성산항과 종달항을 잇는 도항선이 하루 왕복 20~25회 가량 운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