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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 30분께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속칭 돔베낭골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인 K군(10. 인천 부평초등학교)이 갑작스런 파도에 휩쓸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K군의 어머니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낮 12시 40분께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변 수심 2m 지점에서 J군(16)이 허우적거리는 것을 친구가 발견, 구조했으나 중태다.

제주시 모 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는 J군은 이날 인솔교사 3명과 쉼터 내 학생들과 함께 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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