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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아닌 '양윤녕'의 이름으로 도민 앞에 서겠다"

 

6월 지방선거에서 소나무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나서려던 양윤녕 전 도당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양윤녕 예비후보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이 아닌 '양윤녕'의 이름으로 도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지난 2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자진 해산을 의결하고 중앙당 승인을 받았다"며 "중앙당 해산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당이 먼저 책임 있게 입장을 정리하고 필요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로의 변경 절차까지 마쳤다"며 "혼선 없이, 흔들림 없이 도민 선택을 받는 길로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1961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서 태어나 남주고와 광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해 김대중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평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등에서 홍보·기획·총무 분야 당직을 맡으며 정치 경력을 이어왔다.

 

이후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민생당 등을 거치며 제주도당위원장 등을 맡았고, 2024년에는 소나무당으로 당적을 옮겨 제주도당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송영길 전 소나무당 대표가 민주당으로 복당하면서 소나무당은 해산 절차를 밟고 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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