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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는 21일 이른 새벽부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눈은 23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20일 밤부터 곳에 따라 눈이 날리기 시작해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곳에 따라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의 경우 5~15㎝(많은 곳 20cm 이상), 중산간 5~10㎝, 해안에도 3~8㎝ 가량이 예고됐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육상에서는 22일 밤까지 남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기온도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인 20일부터 추워지기 시작해 21일부터 22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설과 강추위 예보에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앞서 전날 행정안전부 주관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읍면동별 한파쉼터 전수 점검, 노숙인·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지원사 안부전화·방문 강화, 농작물 냉해와 계량기 동파 예방, 옥외광고물·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논의했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TV 자막방송, 자체 알림톡 등을 통해 기상상황과 도로통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또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제때 가동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읍면동별 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주요 이면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안전 예찰도 강화한다.

 

강풍과 너울성 파도에 대비해 해안도로, 방파제, 항·포구를 중심으로 간판 등 시설물과 어선 결박 상태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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