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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8시께 제주시 J씨(58) 집에서 J씨 부부가 거실에 숨져 있는 것을 A씨 여동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여동생은 경찰에서 “27일부터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조카의 연락을 받고 오빠 집에 찾아갔으나 오빠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J씨 집 거실에는 술상이 차려져 있었으며, ‘화장해 달라’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J씨 부부가 약물을 다량으로 복용,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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