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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진보성향 이석문 후보와 보수성향 김광수 후보의 리턴매치로 치러진다. 

 

제주도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를 파기했던 고창근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포기하면서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교육감 선거 후보로 김광수 후보와 이석문 후보 2명이 등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고창근 예비후보가 보수성향 후보 단일화 합의를 파기하면서 3파전 구도로 예상됐다.

 

고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1시30분경 후보 등록을 하러 간다고 도선관위에 알려왔으나 후보 등록 마감인 오후 6시까지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 예비후보는 김광수 후보와의 단일화 약속을 파기한 데 따른 비난 여론이 강해지자 부담을 느껴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2018년에 이어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한편 김광수·고창근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언론사 주관 여론조사 중 먼저 발표되는 2개 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이석문 예비후보까지 3명이 모두 포함된 문항의 지지율을 합산해 0.1%포인트라도 앞선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2일 발표된 2개 조사의 결과를 합산한 결과 김 예비후보가 고 예비후보를 0.5%포인트 앞섰다.

 

고 예비후보는 이후 두문불출하다 지난 6일 김 예비후보와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후보 단일화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흘 만인 지난 10일 단일화 수용을 철회,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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