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나영이(가명) 주치의로 알려진 신의진 비례대표 당선인(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과의사)의 남편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출신으로 아산병원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제주도가 시댁이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의학박사)를 졸업했으며 해바라기 아동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다.
신 당선인은 지난 달 31일 제주 지원유세에 나서기도 했다.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나영이(가명) 주치의로 알려진 신의진 비례대표 당선인(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과의사)의 남편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출신으로 아산병원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제주도가 시댁이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의학박사)를 졸업했으며 해바라기 아동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다.
신 당선인은 지난 달 31일 제주 지원유세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