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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헌, 김영진, 장성철, 김효, 부상일, 강경필, 허용진 ... 100% 국민경선

 

미래통합당 제주지역 후보 경선 일정이 확정됐다. 3개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7명이 격전을 벌인다.

 

9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총선 제주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오는 12, 13일 이틀간 진행된다.

 

제주시갑 지역구에서는 구자헌, 김영진, 장성철 예비후보가 3파전을 벌인다. 제주시을 지역구에서는 김효, 부상일 예비후보가, 서귀포시 지역구에서는 강경필, 허용진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미래통합당 경선은 100%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 3명의 예비후보가 출마한 제주시갑 지역구의 경우 이번 경선 여론조사에서 1위와 2위간 격차가 오차범위인 6.3% 포인트 이내인 경우에는 오는 16일 결선 경선을 통해 총선 후보자가 확정된다.

 

미래통합당이 경선을 마무리하면 제주지역 4.15 총선 대진표가 확정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시갑 송재호 예비후보, 제주시을 오영훈 예비후보, 서귀포시 위성곤 예비후보를 본선 후보로 확정한 바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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