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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후보 5명, 선거 필승 다짐 ... "13일간 최선을 다하겠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5명의 정의당 제주도당 후보들이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일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대원 후보와 안덕면 선거구에서 나서는 고성효 의원, 비례대표 고은실・김우용・김경은 후보는 31일 오전 6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대원 후보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13일간 최선을 다해 정의당 모든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제주정치를 혁신하는 마중물이 되자”고 함께한 후보들을 격려했다.

 

고성효 후보는 “올해가 4.3항쟁 70주년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3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위해 너도나도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이젠 너무 조용하다. 정의당은 초심을 잃지 않고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선수교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정당지지 10%이상 획득 후 도의회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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