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상습주취폭력)로 송모(46)씨를 붙잡아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께 자신이 사는 제주시 도남동 소재 모 아파트 6층 옥상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행패를 부리자 같은 아파트에 사는 고모(46)씨 등 2명이 자신에게 항의를 하자 고모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상습주취폭력)로 송모(46)씨를 붙잡아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께 자신이 사는 제주시 도남동 소재 모 아파트 6층 옥상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행패를 부리자 같은 아파트에 사는 고모(46)씨 등 2명이 자신에게 항의를 하자 고모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