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3.7℃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귀포시 대정여고 1회 졸업생 ... 프랑스 주재 화가 이정은씨 재능기부

 

 

머나먼 타국 프랑스에서 화가가 된 졸업생이 돌아와 모교에 벽화를 기증했다. 서귀포시 대정여고 1회 졸업생인 주재 프랑스 화가 이정은(66·본명 박정순)씨 얘기다.

 

대정여고는 지난달 27일 학교 별관 출입구 통로 내부 벽면 2개를 벽화(7.5m×2.5m)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벽화는 이씨가 재능기부한 '소녀의 꿈'이라는 작품이다.  

 

이씨는 "벽화를 통해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유로운 선과 형태 및 색채가 조화된 따뜻하면서도 서정적인 추상화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출신인 이정은 화가는 1977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5년 간 프랑스 에꼴데보자흐 미대에서 공부했으며 1987년 5월 프랑스 보르도시에 있는 어린이 음악전문학교에 벽화를 그려 프랑스 매스컴에 보도됐다.  

 

고경수 대정여고 교장은 “이정은 화가의 2개월여에 걸친 힘들었던 작업기간과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