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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서초 전혜린(13)양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특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제주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해 실시한 제3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서귀서초 6학년 전혜린 양(지도교사 김이립)이 ‘작곡과 연주가 가능한 오르골’을 출품해 특상을 받았다.

특상수상 작품인 ‘작곡과 연주가 가능한 오르골’은 듣고 싶은 음악을 기계적 작동을 통해 계이름, 빠르기, 화음 등을 익히게 도와주는 학습용품으로서 음악 교과시간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우수상은 ▲‘속 보이는 종이재단기’를 출품한 백록초 6학년 고상헌 군(지도교사 현동근)▲‘Number Baseball’을 출품한 한라초 6학년 고유정 양(지도교사 고명철)이 받았다.

 

아울러 ▲금강산(노형초 4년) ▲고준범(한라초 6년) ▲강현규(제주과학고 2년) ▲원아름(서귀산업고 1년) ▲김우영(도리초 6년) ▲허준혁(서귀서초 6년) ▲강준혁(아라초 6년) ▲김민재(노형초 6년) 군이 장려상을 받아 제주에서 출품한 11개 작품이 모두 입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충남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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