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코스에서 등반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40분께 한라산 상판악코스 4-26지점에서 노모(71·전북 전주시)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등반객이 발견했다.
노씨는 신고를 받고 달려온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동부경찰서는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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