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입도 관광객 맞이 행사가 열린다.
30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은 1일 상해발 진에어 LJ102편이 오전 9시 30분 도착한다.
국내선은 김포발 티웨이항공 TW761편이 오전 8시 30분 도착 예정이다.
제주항에선 부산발 코지아일랜드호가 오전 7시 도착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는 이날 오전 공항과 제주항에서 첫 입도관광객 환영행사를 갖고 관광객들에게 기념품과 꽃다발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