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2시 9분쯤 제주시 용담동 모 렌터카 회사 차량물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2대와 창고 5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15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밀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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