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8.6℃
  • 흐림대전 8.4℃
  • 대구 6.5℃
  • 울산 6.9℃
  • 흐림광주 7.8℃
  • 부산 7.1℃
  • 흐림고창 6.5℃
  • 제주 10.8℃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울신문 여론조사서 가장 앞서…우 지사, 신 전 지사 2.3위

 

원희룡 전 국회의원이 올해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로서의 적합도는 얼마나 될까?

 

서울신문이 6·4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제주도지사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도지사 후보군들 중에 원희룡 전 국회의원도 포함된 결과다.

 

‘차기 제주지사’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원희룡 전 의원은 18.2%로 선두를 기록했다. 이어 우근민 지사는 15.7%, 신구범 전 지사는 13.0%, 고희범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12.1%, 김우남 국회의원은 11.4%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김방훈 전 제주시장은 8.1%, 김경택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4.0%, 양원찬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장은 2.6%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5.0%에 이른다.

 

하지만 서울신문은 “변수가 많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은 “가장 유력한 보로 뽑힌 원희룡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고 우근민 지사는 성추행 전력 등으로 인해 당내에서조차 반발 여론이 만만치 않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은 또 “신구범 전 지사의 민주당 입당 여부도 관심사”라며 “신 전 지사가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다면 그 동안 여야·무소속 3자 대결로 치러온 제주지사 선거 구도는 여야 정면 승부로 바뀌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은 아울러 “‘세대교체론’도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광역단체장별 후보적합도 조사는 지난달 26~29일 4일간 전국 성인 남녀 8293명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수집했다. ACS 임의걸기 방식 전화조사를 사용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광역 지역별로 ±3.98~4.37% 포인트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관련기사

더보기
1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