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38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사려니숲길 인근 남조로에서 김모(32)씨가 운전하던 1톤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오모(42)씨의 관광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씨 등 5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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