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건너던 30대가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8일 오전 2시 47분 쯤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더던 김모(36)씨가 권모(20)씨의 차량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권씨가 김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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