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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고관우ㆍ김소연씨가 자치입법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례상을 수상했다.

 

제주대는 29일 제주도의회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자치입법 정책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에서 행정학과 박사과정 고관우씨가 우수상(상금 100만원), 3학년 김소연씨가 장려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제주특별자치도 분권교부세사업의 지방비대응에 따른 재정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 - 분권교부세사업 중 사회복지사업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이다.

 

고씨는 특별도 전환이후 2007년부터 2013년까지의 예산서를 중심으로 분권교부세사업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사회복지사업의 예산변화를 살폈고 재정특례 등을 활용한 특별도의 재정 능력 측면에서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제시했다.

 

김씨의 논문은 ‘제주특별자치도 직접투자유치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다.

 

투자유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산업별 차등적인 인센티브 제공,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투자 도착액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 등 특별도 투자가치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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