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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 현장에서 또 중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제주시 오라동 인근 소나무 고사목 제거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최모씨(49,북부산림청연림단원)가 쓰러지는 나무에 오른쪽 다리가 깔려 병원으로 긴급 후송 됐다.

 

최씨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다리골절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소나무 재선충 고사목 제거 작업 도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전 애월리장 박모(63)씨가 사고 5일만에 숨졌다.

 

지금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 작업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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