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우디 국적 일가족 3명이 폭설로 차량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7시 50분쯤 서귀포시 영실 1100도로에서 폭설과 도로가 얼어 붙어 사우디 국적 일가족 3명이 차량에 고립됐다.

이들은 112에 신고, 경찰이 구조에 나섰지만 진입이 어렵자 119에 재요청해 렌터카 트렁크 내 체인을 장착시켜 안전하게 귀가 조치 됐다.

 

당시 차량에는 알 스와릴렘씨(48)와 부인(46)과 딸(18) 등 일가족 3명이 있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