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24일 목공역을 맡아 자신이 일하던 공사현장에서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5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은 조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지난 달 11일 자신이 마감공사를 맡던 제주시 한경면의 한 펜션 공사현장에서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인 '루바'등 700여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들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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