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산악안전대(대장 오경아)가 6일 오전 10시 50분께 한라산에서 내려오던 중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한 등산객을 구조했다.

 

사고를 당한 A씨(52·여·전남 순천시)는 성판악에서 동능을 거쳐 관음사로 하산하던 중 한라산 정상에서 관음사 방면으로 500m 지점에서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악안전대는 조난자를 응급처치하고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후송했다.

 

한편 제주산악안전대는 지난 1일 성판악에서 조난자를 구조한바 있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