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위, 담도 관련해 국제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능력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이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과 상부소화기계, 췌담도계, 복강경이다.
그는 현재 IGCA(국제위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6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위, 담도 관련해 국제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능력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이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과 상부소화기계, 췌담도계, 복강경이다.
그는 현재 IGCA(국제위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