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집성촌이다.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하회마을의 류성룡이 학문연구와 제자 양성을 위해 세웠던 ‘옥연정사’와 국보로 지정된 ‘하회탈’, 그리고 양동마을 이언적의 살림집으로 가옥의 공간 구성과 건축 형식이 빼어난 ‘향단’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다음 우표는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로 8월 8일 발행될 예정이다.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집성촌이다.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하회마을의 류성룡이 학문연구와 제자 양성을 위해 세웠던 ‘옥연정사’와 국보로 지정된 ‘하회탈’, 그리고 양동마을 이언적의 살림집으로 가옥의 공간 구성과 건축 형식이 빼어난 ‘향단’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다음 우표는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로 8월 8일 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