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보딩은 카이트서핑 또는 플라이서핑이라 불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패러글라이딩과 웨이크보드를 결합해 놓은 신종 레포츠다.
현재 제주에는 200여명이 회원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5명이 활동하고 있다.
바람이 좋으면 15여m 정도 높이로 공중에 떠서 수십m를 가뿐히 날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환희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 수학여행 온 고교생, 호텔 8층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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