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 57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소재 양모(45)씨 소유의 양돈장에서 불이나 돼지 300마리가 질식해 폐사했다.
이날 화재로 돈사 9.9㎡가 불에 타고 새끼돼지 300마리가 폐사하는 등 5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 등의 전기배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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