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1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일주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고모(30)씨가 길을 건너던 박모(55·전남 여수)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박씨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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