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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항 인근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 해경은 구조팀을 꾸려 돌고래를 해상으로 내보내기 위해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내 수협 어판장 앞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

이 돌고래는 약 150~170㎝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돌고래 방류를 위해 제주 아쿠아플라넷 돌고래 담당 팀장과 제주동부소방서에 연락을 취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후 2시40분쯤 아쿠아플라넷 돌고래담당팀이 그물망을 이용, 포획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해경과 돌고래팀은 조업선 출항 등 항내 출어선이 정리 된 후 다시 포획시도를 할 예정이다.

해경은 그물망을 이용, 돌고래를 포획 후 성산센터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성산항 밖으로 방생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돌고래는 지난 15일 오전 9시쯤 성산항 인근에서 처음 발견됐다.

남방큰돌고래는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 종의 하나다. 몸길이는 2.6m, 몸무게 230kg까지 성장, 5~15마리씩 무리지어 생활한다. 수명은 40년 이상으로 알려졌다. 인도·오스트레일리아·중국·아프리카의 해안·홍해에 서식하며, 제주연안에도 약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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