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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머리자르기 발언? 계산하며 자기 정치하지 않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경 예산안이 통과되면 경제성장률이 3% 오를 것"이라며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제주시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최고위원회에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김우남 최고위원 등 최고위원과 원내 대변인,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추 대표는 "역대 최저 경제성장률로 국민의 극심한 고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추경 통과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어떤 당리당략보다 앞선 정치권 무거운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행에 따르면 추경 통과시 경제성장률이 3% 오른다"며 "야 3당의 보이콧으로 중단됐던 추경 심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된 것에 환영한다. 자유한국당도 조속히 추경 대열에 합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논란을 빚고 있는  '머리자르기', '미필적 고의'  발언 등과 관련, "제가 무슨 계산을 하면서 자기 정치를 하며 그러겠냐"고 항변했다.

추 대표는 과거에도 몇 차례 언급했던, 당-청관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 정부 역시 당과 청와대가 분리됨으로써 흔들렸고 끝까지 가지 못했다"며 "마지막 대연정을 시도했지만 이미 당도 흔들렸고 민심도 떠나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불세출의 두분의 대통령을 만들었다뿐이지 그 정권을 성공시키는 데는 우리가 별 소임 다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세번째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반드시 성공시키는데 당력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모든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대통령을 배출함으로써 집권여당이 된 것 뿐이지 여전히 해야 될 많은 난관 속에 그다지 좋은 환경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며 "여당이 됐다고 여당인 척하는 게 아니라 원래 우리가 갖고 있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 대표는 이날 오후에도 제주에서 예정된 일정이 있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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