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9일 낮 12시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용흥교 아래에서 정모(44)씨가 바위에 깔린 채 물에 빠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했다.

 

정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가족들은 정씨가 이날 오전 11시쯤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자 찾아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