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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제주출신 김진영(50) 대법원 재판연구관이 임명됐다.

 

대법원은 9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976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제주지법에 배치된 부장판사는 오현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온 김 판사를 포함, 정봉기(44) 서울고법 판사와 강재원(45) 서울중앙지법 판사, 신재환(43) 서울중앙지법 판사, 임대호 서울중앙지법 판사(47), 제갈창(50) 서울중앙지법 판사, 한정석(40)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 7명이다.

 

평판사로는 윤현규(34) 광주고법 판사와 송재윤(33) 부산지법 판사가 배치됐다.

 

광주고법(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판사로는 이장욱(40)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전입했다.

 

또 김기춘(34), 윤동연(33) 제주지법 판사는 광주고법 판사를 겸임한다.

 

한편 변민선 부장판사는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허일승 부장판사는 인천지법 부장판사로, 김정민 부장판사는 수원지법 부장판사, 정도성 부장판사는 수원지법 평택지원 부상판사, 성언주 부장판사는 서울고법 판사로 임명됐다. 이진석 부장판사는 연구법관을 맡았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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