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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3총선에서 출마, 낙선한 장성철 전 후보가 7일 국민의당 중앙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당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위원회 부의장 9명과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17명을 선임했다.

구희승 전 광주지법 판사(전남 순천)·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서울 종로) 등이 함께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정책위 부의장과 정조위 부위원장은 20대 총선 낙선자를 비롯 시민단체, 방송사 심의위원, 노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정책위 및 정조위에 소속돼 당 정책 연구·심의·개발·자문 등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의당 정책위는 모두 6개의 정책조정위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제4정책조정위원회는 국회 상임위중에서 국토위·산자위·농해수위 등의 업무를 포괄한다.

 

장 전 후보는”내년 대선에서 국민의당이 집권할 수 있도록 1차산업, 산업경제, 국토개발 등 관련 정책 연구에 힘 쓰겠다“며 ”국민의당이 역점을 두고 있는 ‘격차 해소’를 기조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특히 국민의당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발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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