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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우도 중흥동 포구 앞 갯바위에서 주변을 관광하던 방모(22·서울)씨 등 2명이 갯바위에 해녀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있는 것을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변사자는 해녀 잠수복을 입고 있었다. 더불어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시신을 수습,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 안치했다.

 

해경은 변사자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에 나설 예정이다. 해경은 또 변사자가 지난달 말 마라도 근해에서 실종된 이모(77) 해녀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중이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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