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예비후보는 "‘제주를 바꾸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원희룡 도정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도민과 함께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는 세대교체와 누가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지 확실히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지역을 구석구석 빠삭하게 잘 알고, 도민의 어려움을 제일 잘 아는 후보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수 있는 현장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

양 예비후보는 "‘제주를 바꾸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원희룡 도정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도민과 함께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는 세대교체와 누가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지 확실히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지역을 구석구석 빠삭하게 잘 알고, 도민의 어려움을 제일 잘 아는 후보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수 있는 현장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별세 ... 향년 70세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제주출신 강기훈 교수 선출
국가유공자 둔갑한 박진경 추도비 옆 ... 제주도, '바로 세운 진실' 세웠다
'4.3 강경진압의 원흉' 박진경이 국가유공자? ... 제주사회, 반발 확산
[포토 제주오디세이] 1984년 제주시 버스터미널 앞 인도 그리고 지금
겨울의 감성을 제주 함덕해변에서 ... '비치 크리스마스' 13일 팡파르!
제주여행의 새 트렌드는 '러닝' … 버킷리스트·크루·트레일러닝 대세
제주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한다 … "1000만원 투자하면 최대 180만원 수익"
제주환경사진연합회, 내년 1월 2일까지 '제주환경사진전'
AI는 프랑켄슈타인일까 프로메테우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