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토)

  • 흐림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14.9℃
  • 구름많음서울 8.6℃
  • 박무대전 10.6℃
  • 연무대구 13.3℃
  • 맑음울산 17.3℃
  • 광주 11.7℃
  • 구름조금부산 17.0℃
  • 흐림고창 9.9℃
  • 흐림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6.3℃
  • 구름조금거제 15.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밤새 제주의 아파트와 모텔에서 추락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17일 오전 3시15분께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13층 베란다에서 A씨(42.여)가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지인의 집에 놀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3시19문에는 제주시 이도1동 한 모텔 3층 창문에서 B씨(60)가 떨어져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신 B씨가 창문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