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7시 30분께 제주시 용담2동 J원룸 3층에서 김모(36·여)씨가 창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평소 김씨가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남동생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을 기도해 뛰어내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현장에 쓰러져 있던 김씨를 한라병원으로 후송, 김씨는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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