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4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감귤 선과장에서 고모(68.여)씨가 감귤선과 작업 도중 오른팔이 선과기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곧바로 선과기를 해체하고 고씨를 구조했다.
고씨는 서귀포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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