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모텔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현모(21)씨를 불구속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해 11월 1일 새벽 1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A모텔에 잠기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김모(43)씨 등 2명의 지갑에서 현금 10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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