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후보는 19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정신, 제주문화와 함께 제주어 보존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제주어는 언어학적 가치 외에도 제주인의 정체성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이에 "제주어 보전 및 육성조례안 재개정을 통해 제주어의 중요성을 재인식함은 물론 후손 대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양 후보는 19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정신, 제주문화와 함께 제주어 보존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제주어는 언어학적 가치 외에도 제주인의 정체성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이에 "제주어 보전 및 육성조례안 재개정을 통해 제주어의 중요성을 재인식함은 물론 후손 대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포토 제주오디세이] 1984년 제주시 버스터미널 앞 그리고 지금
제주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건 수사 종결 ... "택배기사 음주 정황 없다"
1100도로 숲속, 그곳엔 지금도 ‘오사카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
제주 해안지역 올겨울 첫눈 … 한라산은 대설주의보·탐방통제
혐중, 혐일, 혐한 … 혐오 삼국시대
<2보> 서귀포 토평공단 공장 불 20시간만에 초진
"제주신화, 제2의 K-POP 데몬헌터스로” ... 4일 '2025 제주 글로벌 콘텐츠 포럼'
제주시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 건물 5개 동 전소
고우일 농협 제주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으로 승진
식객 허영만, 제주 맛집 알린다 … 흑우·말고기·해산물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