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연구소가 1일 서귀포시 혁신도시에서서 청사 착공식을 가졌다.
국립기상연구소 청사는 1만6593㎡ 부지에 총 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며 내년 12월에 준공된다.
신청사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LED조명기구가 설치, 에너지 절약형 녹색총사로 건설된다.
착공식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조석준 기상청장, 김재윤 국회의원,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국립기상연구소가 1일 서귀포시 혁신도시에서서 청사 착공식을 가졌다.
국립기상연구소 청사는 1만6593㎡ 부지에 총 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며 내년 12월에 준공된다.
신청사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LED조명기구가 설치, 에너지 절약형 녹색총사로 건설된다.
착공식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조석준 기상청장, 김재윤 국회의원,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