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고향’ 제주도 곳곳에서 지금 신들과 교감을 펼치고 있다. 제주는 1만8000여의 신들의 설화가 있는 섬이다. 그러한 ‘신들의 섬’ 제주의 각 마을에서 계사년(癸巳年) 정월에 들면서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다양한 마을제가 열리고 있다.
마을제는 지난 설날인 10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도내 127개소에서 진행된다. 대부분은 다음 달 중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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