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서귀포지역 공공산후 조리원이 제 이름을 찾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내년 1월11일까지 명칭공모를 진행하고 31일 발표한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2013년 1월11일까지 이메일(kgh1787@korea.kr)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명칭 제안은 서귀포시 자체 심사를 통해 1~3순위 자를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명칭 사용에 관한 권리는 서귀포시청에 귀속된다.
한편 현재 공공산후 조리원 건립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