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삼매봉 남서쪽 해안가에는 속칭 '황우지굴', '열두굴' 등으로 불리는 굴이 있다.
황우지굴은 제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을 대비해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군사방어용 인공굴로서 모두 12개이다.
또한 황우지 해안은 1968년 남파간첩을 북한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간첩선이 침투하던 중 서귀포경찰서 작전부대와 군의 합동작전으로 섬멸된 곳이기도 하다.
이 해안에서 바라보는 주변 해안경관은 매우 아름답다.
제주 서귀포시 삼매봉 남서쪽 해안가에는 속칭 '황우지굴', '열두굴' 등으로 불리는 굴이 있다.
황우지굴은 제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을 대비해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군사방어용 인공굴로서 모두 12개이다.
또한 황우지 해안은 1968년 남파간첩을 북한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간첩선이 침투하던 중 서귀포경찰서 작전부대와 군의 합동작전으로 섬멸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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