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3.7℃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구가 달을 완전히 삼켜버렸다. 제주 하늘을 수놓은 개기월식(皆旣月蝕)이다.

 

8일 오후 6시14분부터 부분월식, 저녁 7시24분부터 저녁 8시25분까지 개기월식의 장관이 제주하늘에 연출됐다. 월식은 밤 10시35분에 지구가 달을 뱉으면서 끝났다.

 

이날 저녁 7시54분에 달이 붉은 빛을 띄었다. '블러드 문'이다. 이는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두꺼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파장이 긴 붉은 빛만 살아남아 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번 월식은 2011년 12월 이후 3년 만의 장관이다. 다음 개기월식은 내년 4월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