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실시한 전국 공모 결과 도내인사 3명, 도외인사 2명이 최종응모했다.
최종응모한 5명은 모두 미술관련 학과를 나오거나 미술관련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미술관련 공직이나 민간에서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다.
5명 중 2∼3명이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과해 인사위원회에 통보된다. 인사위는 우선순위를 정해 원희룡 도지사에게 추천하면 원 지사가 그 중 한 명을 선정·임명한다.
임기는 2년. 5년 범위 안에서 임기연장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내로 제주도립미술관장을 최종결정할 방침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