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30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2014년 제주지역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 비중이 고령화 사회기준치 1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노인인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소득보상문제 등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어 "분야별로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춘 노인 안전망구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자체의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양 예비후보는 30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2014년 제주지역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 비중이 고령화 사회기준치 1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노인인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소득보상문제 등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어 "분야별로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춘 노인 안전망구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자체의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