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의장은 22일 오후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 개회사에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전열을 가다듬고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그런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정사무 감사에서 해야 할 우리의 몫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이석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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