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금릉리의 돌조각상 공원인 금릉석물원. 이곳은 돌하르방을 깎고 다듬는 데 평생을 바친 장공익(張公益·80) 옹이 만든 곳이다.
그래서 금릉석물원에는 유난히 큰 돌하르방이 많다. 자기 몸무게의 300배에 달하는 높이 5m, 무게 15t의 돌하르방을 만들기도 했다.
제주를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장공익 옹의 돌하르방을 선물로 받고 돌아갔다.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금릉리의 돌조각상 공원인 금릉석물원. 이곳은 돌하르방을 깎고 다듬는 데 평생을 바친 장공익(張公益·80) 옹이 만든 곳이다.
그래서 금릉석물원에는 유난히 큰 돌하르방이 많다. 자기 몸무게의 300배에 달하는 높이 5m, 무게 15t의 돌하르방을 만들기도 했다.
제주를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장공익 옹의 돌하르방을 선물로 받고 돌아갔다.

어느 장군의 약속과 전직 대통령의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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