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회 상임고문 1 고충석 전)제주대총장 2 김문탁 전) 제주도지사 3 김영훈 전) 제주도의회 의장 4 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 5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6 김형옥 전) 제주대 총장 7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 8 부만근 전) 제주대 총장 9 양대성 전 제주도의회 의장 10 양우철 전) 제주도의회 의장 11 이군보 전) 제주도지사 12 송봉규 전) 제주도의회 의장 13 장정언 전) 제주도의회 의장 14 조문부 전) 제주대 총장 15 현임종 전) 원희룡 후원회장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1 강경화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회장 2 강근수 전) 제주도치과협회 회장 3 강기선 제주도간호사협회 회장 4 강말순 불교계 여성단체장 5 강문수 전) 제주도수산연구진흥원장 6 강문원 변호사 7 강미선 전)제주국내여행안내사협회회장 8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9 강상철 전) 새누리당 서귀포시당협 사무국장 10 강소연 제주도간호조무사협회 회장 11 강수영 제주노사발전재단소장 12 강시범 전) 제주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13 강영문 전) 제주대학교 근무 14 강영석 제주상의 명예회장 15 강재업 제주지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16 강중훈 제주도지방행정동우회 회장 17 강지연 연강
【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새도정준비위원회 위원회 명단】 □ 기획조정위원회 ▷ 기획조정분과(공약사항 조정, 준비위 기획총괄, 100일 로드맵 작성) 구 분 구 분 성 명 직 책 비 고 간사위원 기획조정 김동전 제주대 교수 국제자유도시 김동욱 제주대 교수 관광·문화 양해석 전) 제주일보전무 복지 홍성철 제주대 의대 교수 환경과도시 황경수 제주대 교수 자치·안전 오인택 전) 제주도 기획관리실장 친환경1차산업 고성보 제주대 교수 미래산업 이남호 제주대 교수 민생·일자리 강종우 희망리본본부장 협치 김대희 전) 제주도공보관 4.3해결 박찬식 문화유산연구원장 강정치유 조영배 제주대교수 취임준비 현봉수 전) 제일기획상무 김종안 라넷 상무이사 □ 국제자유도시위원회 ▷ 국제자유도시분과 (국제자유도시리모텔링, 외자유치, 글로벌네트워크) 구 분 구 분 성 명 직 책 비 고 간사위원 총괄 김동욱 제주대 교수 위원 글로벌/외자 김영수 펀드매니저 국제도시 고시오 전) JDC기획실장 국제도시 정승훈 제주발전연구원 관광 고금희 제주관광대 교수 관광 홍성화 제주대 교수 글로벌 안시영 전) 미래에셋사외이사 □ 국제자유도시위원회 ▷ 관광&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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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에게 드리는 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 고향인 제주, 어머니의 부름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선택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6.4지방선거는 낡은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아니면 1%의 한계를 극복하고 희망찬 새 시대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지난 20년간 제주사회를 분열시키고 반목시켰던 편가르기와 줄세우기의 구태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저는 낡은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줄곧 낮은 자세로 도민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마을 심부름꾼 투어’를 진행해 제주의 구석구석 170개 마을 1800㎞를 다니며 삶의 현장을 살피고 한사람의 목소리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여과 없이 경청하였습니다. 80이 넘은 할머니께서는 제 손을 꼭 부여잡고 ‘제주도를 확 바꿔불라’고 하셨습니다. 제주의 주인은 도민 여러분입니다. 저는 제주의 주인인 제주도민들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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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여러분, 제가 평생 꿈꾸어 왔던 제주는, 제주인 스스로의 힘으로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삼다수와 컨벤션센터도 다름 아닌 여러분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얼마든지 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주자존’인 것입니다. 중앙의 눈치를 살피고 휘둘리며 돈을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제주의 유전(油田)같은 물․바람 등 자연자원을 이용하여 우리 스스로 돈을 만을 만들 때, 제주자존을 세우기 위한 여건이 조성됩니다. 우리는 중앙에 ‘돈’을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제도’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 제도로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복된 제주를 충분히 가꾸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 제도는 제가 일찍이 주장해오던 홍콩과 같이 제주가 ‘1국가 2체제’가 될 때 확실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1국가 2체제’는 그리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무늬뿐인 현재의 ‘제주특별자치도’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면 그게 바로‘1국가 2체제&rs